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법인 빛과소금/유당마을입니다 1988년 7월 1일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유료양로시설 (복)빛과소금/유당마을이 오랜 경험과 Know-How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격을 지향하는 스마트 실버타운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의 경주를 다하고 있습니다.

유당마을은 "풍요로움이 가득한 집" 이라는 뜻입니다. 마음,정신,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풍요로움을 이루는 것이 유당마을의 꿈이요 소망인 것입니다. 따라서 유당마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삶의 가치는 바로 노인들을 위한 전용 쉼터이자 안식처인 아름다운 "SHELTER 공동체" 를 이루어 내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유당마을은 개원 이후로 입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다양한 삶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내부시설의 리모델링과 차별화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건강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신관(A동, B동) 158세대를 증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일부 생활보조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본관을, 그리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케어홈(A, B, C)을 갖추고 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외에 양방 및 한방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며 일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원시 광교산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유당마을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서울 및 수도권과 연결된 편리한 교통,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영양식단,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응급상황 대처시스템, 여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보다 안락하고 풍요로운 커뮤니티생활 및 오랜 전통과 안정성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지켜드리는 유당마을에서 행복한 삶을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당마을은 이제부터는 '최초의 실버타운' 에서 벗어나 최고의 품격을 지향하는 "SMART 실버타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빛과소금/유당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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